
고양이 미용, 공유 센터 공개
알아두면 도움 되는 고양이 미용 주의사항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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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주변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반려동물미용에 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반려동물미용에 관해 꽤 많이 들어보시지 않았나요?
매일같이 핸드폰으로 또는 인터넷을 하시며 검색하는 분들은 익숙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럼 반려동물미용에 관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짚고 넘어가는 것이 좋겠죠?^^
심장병과 같이 고양이에게 큰 병이 있는 경우,
미용 시 보일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게 확실히 고지해주셔야 합니다.
부작용이 염려된다면 마취를 안 하고 미용을 하는 것이 좋지만,
고양이가 발버둥을 쳐 피부에 긁힘이 생긴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 털은 매일 빗질을 해서 미용을 해줘야 하지만
귀는 1주일에 한번 정도 청소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목욕 직후에는 귓속이 습해져 귓병을 유발하므로, 바로 청소해야 합니다.
만약에 반려동물 이발 시 털을 지나치게 짧게 깎아
피부 보호용 밑털까지 깎은 경우 털이 나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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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양이의 털이 곤두서는 방향으로, 거꾸로 빗질을
해주면
새로 자란 털이 함께 뽑히고 고양이의 피부가 상합니다.
따라서 고양이를 미용할 경우 머리부터 꼬리까지 차례대로 빗질을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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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미용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정보, 여기에 다 있다!
고양이는 체온이 높고 털이 촘촘해서 더위를 많이 탄답니다.
여름철 주기적인 빗질과 털 정리로 혈액 순환과 체온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고양이는 발바닥에 털이 많이 자라면 바닥을 걸을 경우 미끄러질 수가 있어요.
이는 간혹 고양이 발목 혹은 관절에 상처를 입히기도 합니다.
발바닥의 털이 과도하게 자라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털 관리를 해주어야만 하지요.
고양이는 제법 털이 많이 빠지는 애완동물이기 때문에 주기적인 빗질이 필수합니다.
빗질을 함으로써 털이 엉키거나 빠지는 것을 감량할 수 있어요.
그리고 고양이 미용관리는 반려묘 건강과 위생에 중요합니다.
미용관리를 통해서 고양이의 피부를 점검하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으며,
감염 또는 자극, 건강상의 징후 등도 살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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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발톱이 지나치게 긴 때 적절히 정리함으로써 오래된 부분을 제거를 할 수 있는데요.
또 고양이가 미끄러지거나 발톱이 살을 파고드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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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평생뉴스 이기은 기자 hs88875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