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하니? 바이럴광고
꼭 알아야 할 바이럴광고 용어에 대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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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그 속도를 따라가는 것이 힘에부쳐 “잠시만 쉬어가자”고 말하고
싶죠.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내가 쉬면 세상도 쉬는 거랍니다.
속도를 따라가려 하지 말고 내 페이스로 나의 걸음으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세요.
저도 여러분의 속도에 맞춰 바이럴광고에 관한 정보를 천천히 나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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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당 비용이란 바이럴 광고를 통해 발생한 행동의 보상으로 지불한 금액의 평균을 일컫습니다.
지불 금액은 대상이 누구인지에 따라, 혹은 광고 노출 경쟁률에 따라 달라집니다.
DT란 Duration Time의
약자로 다시 말하면 지속시간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데
바이럴 광고에서의 DT는 한 방문자가 해당 웹페이지에 머무른 시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기존 고객의 위치, 나이, 성별과 관심사 같은
특징이 비슷한 사람들을 유사타켓이라고 합니다.
유사 타켓은 자사의 상품에 관심도가 높을 수도 있는 사람들을 구분 한 것으로
이를 활용해서 마케팅을 하시게 되면 광고에 대한 긍정적인 응답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바이럴 광고에서의 충성도는 일상생활에서 쓰는 ‘충성도’라는 단어와 조금 상이하게 쓰입니다.
이는 한 웹사이트를 꾸준히 찾거나 지속적으로 구매를 하는 사용자들의 기여도를 측정한 것입니다.
업체들은 자사의 물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디스플레이 광고를 생각합니다.
온라인 환경에서 많이 보이는 이미지나 움직이는 화면의 광고들이 디스플레이 광고인데
각
온라인 사이트 방문자들이 해당 배너를 클릭하면 연결된 광고 페이지로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꼭 기억하세요! 바이럴광고의 종류에 대해!
블로그는 다른 매체들보다 매일 업데이트할 수 있기 때문에
키워드에 알맞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서 바이럴광고에 효과적인 매체입니다.
정보수용자를 기점으로 퍼지는 바이럴광고는
지식인, 블로그, 카페, SNS, 언론보도 등 다양한 형식으로 운영됩니다.
SNS를 활용하여 진행하는 바이럴마케팅의 경우,
수많은 글들 중에서도 소비자의 이목을 끌기 위해서는
눈에띄도록 자극적이면서 임팩트 있는 광고물을 만들어야 합니다.
블로그나 카페를 사용하는 바이럴광고는 공감수, 댓글을 통해
콘텐츠에 대한 고객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으므로
광고 목적에 않맞는 반응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는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매체로 소비자의 반응을 바로바로 확인가능하고
개설을 하게되면 고객이 스스로 방문해서 콘텐츠를 전달해주므로
좋은
바이럴광고의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HS평생뉴스 이기은 기자
hs88875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