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차, A-Z
활용하기 정말 좋은 혼다의 대표 차종정보
세상에 열정 없이 이뤄지는 위대한 것은 없다 합니다.
여러분이 수입차 핵심 지식을 찾아온 것만큼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한 이유죠.
항상 열심히 달려온 여러분을 위해 지금부터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토요타 작 미라이에 이은 일본의 두 번째 양산형 수소자동차인 혼다 제 클라리티!
클라리티는 최고 177마력의 출력을 뽑아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최대 700km까지 달릴 수 있는데다 3분이면 충전이 된다는 방면에서
앞선 수소자동차의 성능을 완벽하게 뛰어넘었습니다.
2017년형 올 뉴 혼다 릿지의 경우 기본적으로 전륜구동을 사용함으로써 실내공간이 넓고 차체가 가벼우며,
어드밴스드 에어백부터 전방추돌경보, 추돌경감제동, 차선유지보조,
액티브크루즈컨트롤시스템 등의 기술을 모두 탑재하고 있습니다.
1995년도에 출시한 이래 700만대 이상의 판매실적을 보유한 혼다의 CR-V는
독일산 자동차들의 아성에도 불구하고 독자적인 팬층을 확보하고
꾸준히 판매세를 지속하고 있는 혼다의 대표 차종입니다.
3세대 혼다 CR-V는 2세대 모델의 기계적인 성향은 유지하도록 두고,
성능과 효율이 눈에 띄게 업그레이드된 차종으로,
기존 혼다의 이미지를 벗고 확고한 크로스오버로서의 이미지를 갖춰
독일산 디젤 SUV와 세단 사이에서 굳게 본연의 위치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깔끔한 외형으로 호 불호 없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혼다 피트의 경우에는
I4 직부사 엔진이 장착된 자연흡기식으로,
가솔린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연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쏠쏠하게 쌓아가는 마세라티의 차종별 성능 관련 지식
MC12는 마세라티가 2004년에 처음 생산한 고성능 스포츠카로 현재는 단종됐지요.
유명 스포츠카인 엔초 페라리의 형제차로도 알려진 MC12는 페라리와 마세라티의 관계를 잘 보여주지요.
엔진 최고 출력은 630마력, 최고 속도는 자그마치 시속 330km에 이릅니다.
그란투리스모를 개선한 제품인 그란투리스모S는, 엔진 최대 출력 450마력, 최고 속도 시속 298km에 달할 정도입니다.
제동성능이 뛰어난 브레이크가 장착돼 있어, 기존 그란투리스모 보다 안정된 주행을 할 수 있답니다.
그란투리스모는 2인승차 형태의 쿠페이며,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이름 높습니다.
엔진 최대 출력은 406마력, 최고 속도는 시속 285km입니다.
기블리는 마세라티의 대표 세단 가운데 하나로써 후륜구동 또는 4륜구동 방식을 띠고 있어요.
최대 출력과 최대 속도는, 후륜구동의 경우 350마력, 시속 267km,
4륜구동의 경우 410마력, 290km를 자랑해요.
기블리는 다른 것보다 빼어난 연비 성능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연비가 ℓ당 7.6~11.1km에 이르며, 12km까지 달하는 케이스까지 있답니다.
HS평생뉴스 이기은 기자 hs88875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