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행, 완벽 정보!

너에게만 알려주는 혼자 떠나기 좋은 인천 여행지 꿀정보!

“일몰을 보고 싶다면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해가 지는 곳까지 가야 해.”

생택쥐페리 어린 왕자 속 멋있는 말 같이 인천 여행에 대해 알아보려면 직접 다가가야죠~

이곳에 들른 보람이 있게 알짜배기 정보들만 선별해 제공해 드릴게요!

일출명소로 손꼽히는 정동진과 정반대 방향에 위치하여 손꼽히는 해넘이 명소 인천 정서진은
혼자 가더라도 외로움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멋진 풍경과 함께 하는 장소인데요.
인공호수를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있어 산책하기에도 좋고 해넘이 명소답게 날씨만 받쳐준다면
해가 서쪽으로 질 때 펼쳐지는 장관을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골목길 따라 걷는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우각로 문화마을을 추천합니다.
우각록 문화마을은 미로 속을 다니는 기분이 들 정도로 좁은 골목으로 이루어져있고
벽마다 예쁜 벽화로 꾸며져 있어 여행의 기분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곳이랍니다.

공양미 3백 석에 팔려 인당수에 빠진 심청이 이야기에 나오는 연화마을은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아름다운 어촌으로 기암괴석으로 널리 알려진 두무진과 때묻지 않은 자연이 한데 어우러진 장소로
스토리가 있어 재미가 있어, 아름다운 자연으로 혼자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여행지로 어떠세요?

습지생태공원은 카메라 하나 들고 홀로 떠나기 좋은 장소입니다.
인천 남동구에 있는 이 공원은 염전과 풍차 그리고 습지 등이 넓게 갖춰져 있으며,
전시관과 전망대가 있어 습지생태 공원을 한눈 볼 수 있습니다.

인천 겨울 여행지, 철저하게 알아보자!

자녀들과 인천으로 겨울여행을 간다면 강화도 자연사박물관을 추천하는데요.
공룡을 시작으로 여러 광물들, 동물들, 식물들, 곤충들이 있어
실내에서 따뜻하게 가족들과 나들이할 수 있는 적합한 장소입니다.

을왕리 해변은 연말에 동해에서는 해돋이로 서해에서는 해넘이로 인기 있는 곳입니다.
울창한 송림과 양 옆으로 바위가 줄지어있고, 특히 석양이 아름답기로 유명하죠.

추운 겨울을 재미있게 보내고 싶다면 인천 송월동 동화마을을 방문하는 것도 좋은데요.
다양한 색깔과 동화 속의 캐릭터들이 많아 가족 또는 연인들과 가기에 적합합니다.

인천으로 여행갈 때 해산물요리가 많은 곳이 있는데요.
안산의 대부도와 인천의 영흥도 사이에 위치한 선재도라는 곳으로,
참돔 뿐 아니라 각 종의 회가 가득해 입이 즐거워지는 여행지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