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생정보!! 애견미용에 대한
애완견 양치법 및 주의사항에 관한 유용한 정보 드릴께요!
때로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그냥 멍하니 있는 것도 방법 중의 하나가 될 수 있어요.
오늘이 그런 날이라고요? 그렇다면 여러분을 대신해 제가
반려동물미용에 대한 정보를 세세하게 알려 드릴게요! 저만 따라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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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본인이 사용하는 치약이나 스프레이 등은 이용하면 안 되고,
애견 전용 구강 스프레이나 개 껌 등을 써서 치아건강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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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양치질만으로 치석이 깨끗하게 제거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개 껌을 이용하면 강아지의 턱 근육을 강화와 치석 제거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애완견 치아 관리의 기본이 되는 용품으로는 개 칫솔과 개 치약이 있는데요.
매일 양치를 해주어야 건강한 치아로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강아지 양치질을 시킬 때, 소금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강아지 건강에 안 좋으니
지양해야 해요.
강아지는 사람과 다르게 염분에 약하기 때문에 강아지 전용 치약으로 양치를 시켜야 하죠.
그리고 강아지를 목욕시킨다면 먼저 양치질을 시킵니다.
한쪽 팔로 얼굴을 잡은 후 입술 틈으로 칫솔을 넣어서 바깥쪽을 중점적으로 칫솔질을 해줍니다.

반려동물 빗, 알아두어야 할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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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빗에 비하여서 촘촘하게 생산된 슬리커 브러쉬는
짧은 털을 가진 강아지에게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죠.
목욕을 시킨 다음에 털을 드라이할 때 슬리커 브러쉬로 빗어주면 엉킨 털을 풀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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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좁은 부위만을 빗어주어야 할 때에는 참빗을 활용할 수 있어요.
가장 촘촘하고 작은 종류의 빗이므로 귀 뒤나 배 부분을 빗어주면 효과적이죠.
털갈이를 시작한 애견은 털 빠짐이 아주 심해서 죽은 털을 정리해 줘야 해요.
이 때엔 브리슬 브러쉬 종류를 활용하면 죽은 털 정리가 쉽답니다.
그리고 애완견을 위하여 고무로 된 브러쉬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고무로 된 브러쉬는 털갈이 시 잔털이나 이미 빠진 털들을 정리해 주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도 자주 이용하는 핀 브러쉬는 애완견에게도 자주 이용되는데,
특히 곱슬거리는 털 혹은 긴 털, 뻣뻣한 털을 가진 종의 경우도 아프지 않게
엉킨 털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HS평생뉴스 이기은 기자 hs8887585@naver.com